max.block.ms 주절주절
브로커에 메세지를 전송하기 전 Producer의 큰 흐름을 3 단계로 나눠보면 Producer -> Accumulator -> Sender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. (네이버 D2에서 훌륭하게 소개해주고 계십니다 https://d2.naver.com/helloworld/6560422) 대표적으로 메시지를 전송할 때 사용하는 send() 메서드는, 먼저 Kafka 브로커로부터 토픽과 파티션에 대한 메타데이터를 확보한 후, 이 정보를 바탕으로 파티션을 결정하고, 그에 따라 내부 버퍼(RecordAccumulator의 deque)에 데이터를 적재합니다. 이 버퍼에 쌓인 데이터는 배치 조건이 충족되면 Sender 스레드에 의해 브로커로 전송됩니다. 이때 내부 버퍼가 꽉 차서 더이상 데이터를 담을 수 없는 경우, s..
2025.04.21